전에 우리 학교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와 있던 일본인 친구가 이런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요즘 매장에서 화장으로 변화는 즉, 장묘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변화는 한국의 문중이나 가족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그 일본인 친구(일본인 친구의 이름은 스즈키다)는 이 변화가 한국의 가족과 문중에 큰변화를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가족은 무덤을 중심으로 모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 친구에게 보낸 메일을 덧붙인다.
스즈키상의 생각대로 문중을 모으고 강화할 장치인 무덤이 없어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장묘문화의 개선은 매장에서 화장을 통한 納骨塔(납골탑), 納骨墓(납골묘)로 轉換(전환)하자는 것입니다. 고로 무덤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무덤이 없어진다고 해도 한국의 가족들은 계속적으로 祭祀(제사)를 모실것이고 여러 가족행사로 인해 모일것입니다. 한국은 큰 명절이 두 번 있습니다. 秋夕(추석)과 설이지요. 추석과 설에 한국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歸鄕(귀향)을 합니다. 이때는 문중뿐만 아니라 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되지요. 또한 還甲(환갑:태어나서 60을 맞이한 해 생일), 七旬(칠순:70살 생일), 八旬(팔순:80살 생일)등 어른이 60이 넘으면 잔치를 해줍니다. 이때는 자연히 가족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꼭 무덤을 위해 모이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장묘문화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예전처럼 무덤을 찾아 이리저리 省墓(성묘)하지 않았도 될것입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모일 시간이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종교계에서도 그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天主敎(천주교)나 절(寺刹)에서는 직접 納骨堂(납골당)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행정기관에서는 行政費用 浪費(행정비용 낭비)와 國土의 效率的 活用(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지역에서는 장묘문화의 개선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라도 지역 사람들은 사람은 죽으면 땅에 묻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갖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장묘문화에 개선에 대해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南海郡(남해군)을 연구해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南海郡(남해군)은 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 한국에서 模範的 事例(모범적 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라도지역과 경상도 지역의 장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른지도 파악해봐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매장에서 화장으로 변화는 즉, 장묘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변화는 한국의 문중이나 가족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그 일본인 친구(일본인 친구의 이름은 스즈키다)는 이 변화가 한국의 가족과 문중에 큰변화를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가족은 무덤을 중심으로 모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 친구에게 보낸 메일을 덧붙인다.
스즈키상의 생각대로 문중을 모으고 강화할 장치인 무덤이 없어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장묘문화의 개선은 매장에서 화장을 통한 納骨塔(납골탑), 納骨墓(납골묘)로 轉換(전환)하자는 것입니다. 고로 무덤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무덤이 없어진다고 해도 한국의 가족들은 계속적으로 祭祀(제사)를 모실것이고 여러 가족행사로 인해 모일것입니다. 한국은 큰 명절이 두 번 있습니다. 秋夕(추석)과 설이지요. 추석과 설에 한국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歸鄕(귀향)을 합니다. 이때는 문중뿐만 아니라 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되지요. 또한 還甲(환갑:태어나서 60을 맞이한 해 생일), 七旬(칠순:70살 생일), 八旬(팔순:80살 생일)등 어른이 60이 넘으면 잔치를 해줍니다. 이때는 자연히 가족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꼭 무덤을 위해 모이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장묘문화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예전처럼 무덤을 찾아 이리저리 省墓(성묘)하지 않았도 될것입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모일 시간이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종교계에서도 그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天主敎(천주교)나 절(寺刹)에서는 직접 納骨堂(납골당)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행정기관에서는 行政費用 浪費(행정비용 낭비)와 國土의 效率的 活用(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지역에서는 장묘문화의 개선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라도 지역 사람들은 사람은 죽으면 땅에 묻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갖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장묘문화에 개선에 대해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南海郡(남해군)을 연구해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南海郡(남해군)은 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 한국에서 模範的 事例(모범적 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라도지역과 경상도 지역의 장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른지도 파악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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