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感 BLOG Top10

2006/12/26 00:30
2006년에는 그리 많은 글을 못 쓴것 같다.
여러모로 바쁘기도 했지만, 내 자신이 여유없이 지낸 이유인것 같다.
2006년을 보내며, 내가 뽑은 5感 BLOG Top10을 뽑아본다.

1. 인문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글은 신문에서 사설을 읽고 쓴 글이다. 인문학전공자로서 인문학과 여러 학문의 컨버전스(?)를 찾고 싶은 의 고민을 적어본 것이다.

2. 친구란 - 스테이션 에이전트 (The Station Agent)
스테이션 에이전트(The Station Agent)라는 영화를 보고 쓴 글이다. 과연 친구란 나의 인생에서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줬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다.

3. 방과 후 옥상
봉태규가 주연한 영화다. 별로 좋은 평을 받지는 않았지만, 코미디 영화로서가 아니라 세태비평의 관점에서 영화를 보며 느낀점을 적어봤다.

4. 자전거와 나무
인터넷 뉴스에서 소개한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본 것이다.

5. 아파트 단지의 정월 대보름
내가 사는 동네는 아파트들이 즐비한 동네이다. 새롭게 개발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정착한 동네에서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싶어서, 적은 글이다.

6. 나의 연애 스타일
2006년에는 '연애' 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떠올린것 같다. 나이도 나이고, 주위에서 많이 이야기를 한 이유도 있다. 이 글은 '광식이 동생 광태'를 보고 쓴 글이다. 글이라고 하기에는 영화 속 대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지만, 2006년을 관통하는 화두(?)를 꺼내놓은 것이다.

7. 삶과 죽음
2007년 2월이면 내가 이 회사에서 근무한지 딱 2년이다. 2년여의 회사생활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회사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서 일어난 일인것 같다. 내가 사는 삶속에서 다시 한번 꺼내들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은 글이다.

8. 좋아서 미친 사람 이야기 - 킹콩 특수효과 감독 박재욱
나는 왜 지금 일을 하고 있는가? 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대한 이야기

9. 이상과 현실
내가 만든 이상과 현실의 충돌. 올해는 이런 일이 많았던것 같다.

10. 모험과 탐험
다시 모험과 탐험을 하고 싶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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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006년 나의 블로그 Top 10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7/01/04 00:59 del.

    어느덧 정산과 결산과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이미 조금은 지나가 버린 듯도 싶지만, 생각난 김에 정리해둡니다. 작년, 재작년에 이어서 "한해를 정리하며 1년 동안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장 소중한, 자랑스러운, 애착이 가는 글 10개를 선정"해봤습니다. (작성일시 순) 라이브 블로그 강연회 후기 야수 (2005) 키위맛 요플레 태터툴즈 1.0 정식판, 클래식 정식판 공개 태터툴즈 GPL 라이센스 채택 한RSS 개발자 서성렬님 인터뷰 독립도메..

2006 나의 10대뉴스

2006/12/18 22:15
2006년도 13일정도 남았다.
13일간 의 10대 뉴스에 들어갈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연말정산 이야기도 나오고, 크리스마스도 이번주고...
어느정도 2006년이 마무리 되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2006년 나의 10대뉴스를 뽑아본다.

1. 입사 후 처음으로 사업담당자가 되었다.
입사 후 처음으로 내가 사업을 하나 맡게되었다. 사업을 맡으면서 느낀 것은 사업담당자라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이다. 생각해야 할 것, 챙겨야 할 것이 너무도 많고 자기 나름의 스케줄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업담당자가 되면서 어려운일이 굉장히 많았지만, 덕분에 잘 해결할 수 있었다.

2. 사업담당자로서 정부지원사업 유치
사실 작년에 도전했었지만, 모두 떨어졌었던 사업이었다. 올해 3번째 도전에 결국 사업을 유치했다. 이전까지는 유치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돕거나, 사업계획서 작성부분에만 참여하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여 사업을 유치했고, 앞으로 진행도 내가 할 것이다. 내가 가장 기쁘고 즐거웠던 한해였다. (이 사업말고도 작은 규모지만 사업 하나를 유치하여 올해 사업 2개를 유치했다...^^)

3. 연봉이 올랐다.
올해 연봉계약을 다시 했고, 연봉이 올랐다. 매년 연봉계약을 체결하지만, 2년이 넘지 않고 연봉이 오른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한다. 내가 잘 한건지 아니면, 시류를 잘 탄것인지는 모르겠다.

4. 매스컴 타다?
사실 매스컴을 타기 위해서 노력한것도 아니고, 기사가 나온 후 몇 일후에 알았고, 내 이름이 틀리게 나오기는 했지만, 하여튼 기사에 내 이름이 나왔다. 행사를 했는데, 그 행사 담당자로서 이름이 신문에 거론했다. 지방언론이지만....^^;;;

5. 사무실 이전
흠...이 뉴스가 나에게 중요한것은 출근 시간이 조금이나마 편해졌다는것! 매일 새벽에 출근하는것이 지켜웠는데, 그래도 약간 늦잠자고 버스를 타도 늦지 않은 거리 만큼으로 사무실이 이전했다.

6. 자가용 생겼다.
내 자가용이 생겼다. 덕분에 연수도 받고 차도 몰아보고 그랬지만, 지금은 차가 없다는거~~
동생이 지방에 있는 자기 회사로 몰고 내려가서 올라오지를 않는다....ㅡㅡ;;;

7. 스타일 변신?
나름대로 스타일의 변신? 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직접 옷을 사입어보고(지금까지 내 옷은 거의 어머니가 사주셨다.) 화장품도 내가 직접 골라서 사고...등등....마마보이는 아닌데...지금까지는 그런것에 관심을 안 가졌는데, 올해 들어서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8. 후임이 생기다?
우리 회사는 후임의 개념이 별로 없지만, 지금까지는 내가 우리 회사에서 제일 막내였다. 그런데 나보다 나이어린 직원들이 6명이나 생겼다....비슷한 나이대의 직원들이 들어오니 더 좋은것 같다. 말도 잘 통하고 ....ㅎㅎ

9. 새이름
지금까지 내가 쓰던 이름을 버리고, 새이름을 만들었다. 아직 법원에 신청을 하지는 않았지만...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새이름을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 쓰고 있는 내 이름이 더 좋은듯.

10. 휴대폰을 바꿨다.
나는 휴대폰을 험하게 써서, 1년을 못 버틴다. 이번 휴대폰도 1년 10개월정도 쓴것 같다. 자다가 깔아 뭉개서 안테나가 끊어졌고, 덕분에 밧데리는 조루를 면치 못했다. 고칠까 하다가 질러버렸다. 역시나 애니콜 SPH-V9000으로...나는 원래 휴대폰은 디카, MP3 안되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통화만 잘되면..좋다고 생각하지만...휴대폰을 살려고 하니 안되는게 없어서..결국 DMB는 안되지만....MP3,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휴대폰을 질러버리고말았다.

내년에는 또 어떤일들이 생길지,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된다.
잘 살고 열심히 하기를 바래야 겠다.
잘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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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 소망

2006/01/01 23:45
2005년이 아쉽게(?) 지나갔다.
에게는 2005년이 어느해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2005년 새해 벽두에 다짐했던 세 가지.
취직, 논문, 여친
그 중에 취직을 했다.

많은 면에서 부족한 나이지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다른 어느해보다도 보람찬 한 해였던 것 같다.

올해에는 논문, 여친을 목표로 삼는다...ㅡㅡ;;
2005년에 못 이뤘으니, 올 해라도 이뤄야지.


무엇보다도 올 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토, 일을 끼고 2006년이 되어 새해같지 않은 새해지만...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보람차고 즐거운 한 해를!!
2006년 화이팅!!

덧. 테터툴스 클리색 버전은 정식버전이 나오면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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