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년(?) 오는 년(?)

2007/12/26 11:38
07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이제 몇 일 안 남았네.....

올해만큼 한숨도 많이 쉬고 고민도 많이 한 해는 없었던것 같다.
이렇게 한 해가 가고 또 한 살을 먹네...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흘러가는 것만 지켜봐야 하니....
인간 참으로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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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2006/01/02 19:25
새해 첫 출근!
팀장과 내 바로 위 주임을 보는 순간 그들을 꼭 껴안았다.

세상을 사는데 어찌 좋은일만 있을 수 있나요?
어떻게 맨날 웃을 수만 있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식상한 인사보다는 그들을 꼭 껴안는것이
느낌이 틀리다는 사실을 알았다.
몸과 몸이 부딪치는 것이 한 마디 말보다 더 진실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꼭 껴안으면서 다짐한다!
올해도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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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 소망

2006/01/01 23:45
2005년이 아쉽게(?) 지나갔다.
에게는 2005년이 어느해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2005년 새해 벽두에 다짐했던 세 가지.
취직, 논문, 여친
그 중에 취직을 했다.

많은 면에서 부족한 나이지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다른 어느해보다도 보람찬 한 해였던 것 같다.

올해에는 논문, 여친을 목표로 삼는다...ㅡㅡ;;
2005년에 못 이뤘으니, 올 해라도 이뤄야지.


무엇보다도 올 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토, 일을 끼고 2006년이 되어 새해같지 않은 새해지만...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보람차고 즐거운 한 해를!!
2006년 화이팅!!

덧. 테터툴스 클리색 버전은 정식버전이 나오면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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