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된 YTN 뉴스에서는 옥천 실종자 7명 전원이 실미도에 징집됐다고 했다. 국가를 위해 징집된 사람들은 또다시 국가를 위해 침묵해야 하는가? 국가는 거대한 권력으로 개인과 그 가족의 삶을 무너뜨려야 하는가?
실미도가 연일 흥행을 하면서,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더불어 북파공작원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졌다. 덕분에 우리가 모르고 지냈던 현대사의 아픈 부분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면, 당연히 국가는 보상을 해야 한다.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인권과 삶까지 무참히 파괴되어야 한다면, 국가는 이성을 잃은 폭력배나 다름없으며,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가 통치했던 시대와 달라질바가 없다.
미국은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들을 위해 전담기구까지 만들어 보상과 사후처리를 해주고 있다. 이른바 "국가는 그대를 영원히 기억한다!" 이다. 그러나 우리는 "국가는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다! 아무 생각말고 무조건 목숨을 바쳐 싸워라!" 이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국가는 그들의 죽음을 회피하고 묵인하고 있지 않은가? 국가가 계속 회피하고 묵인한다면 젊은 영혼들은 계속 군에서 죽어갈 것이며, 아무도 국가를 위해 싸우려 하지 않을것이다. 국가는 개개인을 통해 권력을 행하며, 개개인을 통해 이익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인권과 삶은 존중되어야 하고, 보상받어야 한다. 국가권력은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의문사진상규명 위원회
실미도가 연일 흥행을 하면서,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더불어 북파공작원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졌다. 덕분에 우리가 모르고 지냈던 현대사의 아픈 부분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면, 당연히 국가는 보상을 해야 한다.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인권과 삶까지 무참히 파괴되어야 한다면, 국가는 이성을 잃은 폭력배나 다름없으며,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가 통치했던 시대와 달라질바가 없다.
미국은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들을 위해 전담기구까지 만들어 보상과 사후처리를 해주고 있다. 이른바 "국가는 그대를 영원히 기억한다!" 이다. 그러나 우리는 "국가는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다! 아무 생각말고 무조건 목숨을 바쳐 싸워라!" 이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국가는 그들의 죽음을 회피하고 묵인하고 있지 않은가? 국가가 계속 회피하고 묵인한다면 젊은 영혼들은 계속 군에서 죽어갈 것이며, 아무도 국가를 위해 싸우려 하지 않을것이다. 국가는 개개인을 통해 권력을 행하며, 개개인을 통해 이익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인권과 삶은 존중되어야 하고, 보상받어야 한다. 국가권력은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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