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인상? 아웃룩이다! 게다가 RSS를 읽어오는 것이 영락없는 뉴스그룹 읽어오는 것하고 또옥 같군....인터페이스도 비슷꼬레 하고... 세상에 어쩜 그래 똑같냐? 결국 드는 생각은 마소에서 RSS 읽는 기능만 추가하면....xpyder는....? 하여튼 너무 비슷하다.
그래도 일단 편한것은 XML 주소만 알면 가볍게 추가가 가능하다는 것! 고로 블로거가 어렵게 Klip 같은것을 만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무지 편하다. 새채널에서 폴더를 새로 만들고 자신이 자주 가는 블로그의 XML 주소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채널이 많다면 채널내에서 검색도 된다. 즉 내가 받아온 RSS중 실미도에 관련된 글을 찾을려면 "실미도"만 쳐넣고 채널내 검색만 하면 된다. 그래 이것도 편하다.
프로그램의 환경설정에 들어가 볼까? 기본 리더기로 만들기! 이런것 꼭 있더라. 그렇게 사용자에게 자신의 것을 사용할것을 확인받아야 하는가? 아님 그렇지 않으면 컴퓨터내에서 충돌이라도 일어나나?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트래이로 갈 것인지, 처음 실행할 때의 최대화와 채널업데이트 기능이 있다.
웹브라우저 기능에서는 자신이 쓰고 있는 브라우저로 해당 글이 있는 블로그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참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글쓰기 기능과 싱크기능이다. 그런데 싱크기능은 xpyder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이메일 인증을 받아야 하고 글쓰기 기능은 아직 포털3개에서 제공하는 블로그(한미르, 하이텔 PMC, EZblog)밖에 안된다. 포털만 지원할건가? 나같은 설치형 블로거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지켜봐야지.

앞으로 많은 사이트에서 RSS를 지원할 것이다. 아울러 RSS를 이용해서 홍보도 할것같은데.. 혹시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XML주소가 등록되는 그런 철거머리같은 기법이 나올 수도...아님 정보를 보내드릴께요~~!! 하면서 등록시키면 자기 회사 홍보나 쇼핑홍보가 같이 보내고...그렇다면 아웃룩처럼 그런것을 걸러내는 기능도 필요할것 같다. 이른바 스팸RSS 걸러내기! 이거 갈수록 아웃룩하고 비슷해지는데? 하여튼 재미있고 편리한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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