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김치축제를 보러 간 김에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 들러, 광주의 길과 풍물전을 관람하고 왔다. 분명히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입장료를 받는데, 기획전시실쪽으로 난 문으로 들어가니 그 누구도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다. 고로 꽁짜로 전시를 관람하였다. (다음부터는 관람료를 내야지)
기획전시실은 상당히 컸다. 사실 몇 번 시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였지만 기획전시실에는 한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다. 그 동안 특별전도 없었기 때문에 들어갈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 박물관의 큰 전시실이 문제였다. 전시실을 들어가자 너무 훵한 느낌에, 전시가 초라한 느낌마저 들었다.
박물관의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과연 이 특별전을 준비하라고 얼마나 줬을까? 학예사들 또한 고심했을 것이다. 무엇을 채울것인가?
하지만 전시를 채웠던 전시물 자체가 사진이나 그림이 대다수여서 그런지 너무나 빈약하고 훵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런 느낌은 조금은 입체적인 전시(교통에 관련된 유물전시) 가 이루어진 부분에서도 지울 수 없었다. 아마도 전시진열대와 맞은편 전시진열대 사이의 공간을 비워놓은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전시 내용적인 면에서는 광주 / 전남을 중심으로 고지도와 고문서를 통해서 광주 / 전남의 옛 길과 교통에 관련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 많이 도움이 많이되었다. 새로운 고문서와 자료를 접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또한 광주의 옛 사진을 보며, 지금과 비교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었다.
누가 예전 광주에 호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까?
태봉초등학교 근처가 예전에는 산이었다는 것을 누가알까?
너릿재 터널 사진을 보면서 안 사실이지만 너릿재은 아직도 있다고 한다. 다만 도로가 너릿재 바로 옆으로 나서 너릿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신선한 유물들이 눈에 띄었지만 좀 더 입체적인 전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기획전시실은 상당히 컸다. 사실 몇 번 시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였지만 기획전시실에는 한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다. 그 동안 특별전도 없었기 때문에 들어갈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 박물관의 큰 전시실이 문제였다. 전시실을 들어가자 너무 훵한 느낌에, 전시가 초라한 느낌마저 들었다.
박물관의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과연 이 특별전을 준비하라고 얼마나 줬을까? 학예사들 또한 고심했을 것이다. 무엇을 채울것인가?
하지만 전시를 채웠던 전시물 자체가 사진이나 그림이 대다수여서 그런지 너무나 빈약하고 훵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런 느낌은 조금은 입체적인 전시(교통에 관련된 유물전시) 가 이루어진 부분에서도 지울 수 없었다. 아마도 전시진열대와 맞은편 전시진열대 사이의 공간을 비워놓은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전시 내용적인 면에서는 광주 / 전남을 중심으로 고지도와 고문서를 통해서 광주 / 전남의 옛 길과 교통에 관련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 많이 도움이 많이되었다. 새로운 고문서와 자료를 접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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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전 광주에 호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까?
태봉초등학교 근처가 예전에는 산이었다는 것을 누가알까?
너릿재 터널 사진을 보면서 안 사실이지만 너릿재은 아직도 있다고 한다. 다만 도로가 너릿재 바로 옆으로 나서 너릿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신선한 유물들이 눈에 띄었지만 좀 더 입체적인 전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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