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내가 근무하고 있는 광주영상예술센터에서 킹콩의 기술감독을 맡았던 박재욱 감독의 강의가 있었다.
일단 '킹콩'이나 '투모로우', '영웅' 의 뛰어난 컴퓨터그래픽이 한국인의 손을 거쳤다는 것에 놀랐지만, 미국 할리우드의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놀라웠다.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의 '손재주' 는 서양인들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신비에 가까운 것이라는 말이 너무도 현실로 다가왔다.
이틀간의 강의에서 직접 작업한 킹콩의 장면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 설명하는 박재욱 감독의 표정은 진지하고 열정이 넘쳤다. 무엇보다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첫 날 강의를 마치고 박재욱 감독과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박재욱 감독이 CG분야에서 인정받기 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는데, CG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해냈다고 한다.
박재욱 감독이 한 말이 기억난다.
일단 '킹콩'이나 '투모로우', '영웅' 의 뛰어난 컴퓨터그래픽이 한국인의 손을 거쳤다는 것에 놀랐지만, 미국 할리우드의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놀라웠다.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의 '손재주' 는 서양인들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신비에 가까운 것이라는 말이 너무도 현실로 다가왔다.
이틀간의 강의에서 직접 작업한 킹콩의 장면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 설명하는 박재욱 감독의 표정은 진지하고 열정이 넘쳤다. 무엇보다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첫 날 강의를 마치고 박재욱 감독과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박재욱 감독이 CG분야에서 인정받기 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는데, CG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해냈다고 한다.
박재욱 감독이 한 말이 기억난다.
"좋아서 미친 사람에게는 그 어느 누구도 당해내지 못한다. 그는 몇 시간이고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해도 지치지 않으며, 자신이 스스로 공부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뛰어난 실력을 갖출 수 있다"박재욱 감독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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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영화 '괴물' 의 컴퓨터 그래픽
Tracked from 5感 BLOG 2006/07/31 08:47 del.드디어 영화 '괴물'이 개봉을 했고, 여기저기서 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나도 '괴물' 이 개봉하기 오래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왜냐면 지난 5월달에 박재욱 감독 (The Orphanage)을 만났을 때,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괴물'은 컴퓨터 그래픽 부분이 중요해서 영화 기획단계부터 뉴질랜드에 있는 WETA(반지의 제왕, 킹콩, 나니아 연대기 컴퓨터 그래픽 작업) 스튜디오와 접촉을 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