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싸이질하고 블로깅하는건가?
연예인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가보면, 엔트리는 프로필 사진으로 메워져 있고, 덧글 리스트는 소위 그들을 추종하는 팬들의 덧글로 도배되어 있다. 몇몇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연예인 자신이 스스로 운영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털어놓아 스포츠 신문들의 일면 톱기사가 되기도 한다.
연예인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빼놓고라도, 오만한 포털들이 XXX의 미니홈피, XXX의 블로그라고 떠들어데는 미니홈피들과 블로그에 대해 얘기를 해보면...
과연 이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누가 운영하는가? 그곳에 그들의 얘기가 있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얘기보다는 팬들의 얘기가 더 많은 것 같다. 더 궁금한것은 방송 3사를 이 잡듯이 뒤지며 뛰어다디는 연예인들이 언제 블로깅과 싸이질을 하는가? 몇몇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그들의 진솔한 얘기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포털들의 계획대로 이미 팬들이 점령해버렸고, 팬들의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털들의 의도는 무엇인가?
숨겨진 포털들의 악랄한 의도는 무엇인가? 그들이 연예인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는 고객의 충성도 재고와 회원확보, 사이트 접속 유도를 통한 베너광고비의 재고가 아닐까? 팬들은 연예인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드나들면서 자신들도 그곳에 가입을 하게 될 것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같은 서비스를 쓴다는 기쁨에 몸서리칠 수도 있다. 또 자신도 스타가 된 듯한 약간의 환상에도 빠져볼 수도 있다. 인터넷을 하면, 자신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연예인의 사진과 기사로 꾸미고, 연예인의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접속에 새로운 엔트리가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일일이 덧글을 달 것이다.
그만큼 사이트 체류시간은 늘어나고, 회원은 늘어날 것이다. 미니XX를 서비스하는 X이X월X를 중심으로 보면, 사이트는 서버를 늘렸네, 어쨌네 해도 항상 느려터지기 마련이고, 혹 스포츠 신문에 재벌 모모가의 딸이야기든지 대통령의 며느리라든지의 얘기가 나온다면, 접속은 꿈도 꿀 수 없다. 연일 언론들은 뭐가 어쨌네, 저쨌네하고 떠들어 대고, X이X드는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사이트를 홍보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과연 그들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자신이 만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는 자신의 얘기가 담겨있는가? 하루하루의 삶이 담겨 있는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정체성이 있는가? 정체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싸이질과 블로깅으로 매일 매일 새로운 미니홈피가 개설될 것이고, 새로운 블로거가 탄생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에게는 미니홈피가 뭐든, 블로그가 뭐든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인터넷 서핑을 하며, 여기저기서 퍼온 스타의 사진과 기사가 있을뿐이다. 현실에서뿐 아니라 가상공간에서도 그들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우상에 매몰되어 가고 있으며, 포털들의 교묘한 계획에 맞게 충성스런 회원이 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가보면, 엔트리는 프로필 사진으로 메워져 있고, 덧글 리스트는 소위 그들을 추종하는 팬들의 덧글로 도배되어 있다. 몇몇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연예인 자신이 스스로 운영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털어놓아 스포츠 신문들의 일면 톱기사가 되기도 한다.
연예인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빼놓고라도, 오만한 포털들이 XXX의 미니홈피, XXX의 블로그라고 떠들어데는 미니홈피들과 블로그에 대해 얘기를 해보면...
과연 이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누가 운영하는가? 그곳에 그들의 얘기가 있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얘기보다는 팬들의 얘기가 더 많은 것 같다. 더 궁금한것은 방송 3사를 이 잡듯이 뒤지며 뛰어다디는 연예인들이 언제 블로깅과 싸이질을 하는가? 몇몇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그들의 진솔한 얘기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포털들의 계획대로 이미 팬들이 점령해버렸고, 팬들의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털들의 의도는 무엇인가?
숨겨진 포털들의 악랄한 의도는 무엇인가? 그들이 연예인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는 고객의 충성도 재고와 회원확보, 사이트 접속 유도를 통한 베너광고비의 재고가 아닐까? 팬들은 연예인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드나들면서 자신들도 그곳에 가입을 하게 될 것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같은 서비스를 쓴다는 기쁨에 몸서리칠 수도 있다. 또 자신도 스타가 된 듯한 약간의 환상에도 빠져볼 수도 있다. 인터넷을 하면, 자신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연예인의 사진과 기사로 꾸미고, 연예인의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접속에 새로운 엔트리가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일일이 덧글을 달 것이다.
그만큼 사이트 체류시간은 늘어나고, 회원은 늘어날 것이다. 미니XX를 서비스하는 X이X월X를 중심으로 보면, 사이트는 서버를 늘렸네, 어쨌네 해도 항상 느려터지기 마련이고, 혹 스포츠 신문에 재벌 모모가의 딸이야기든지 대통령의 며느리라든지의 얘기가 나온다면, 접속은 꿈도 꿀 수 없다. 연일 언론들은 뭐가 어쨌네, 저쨌네하고 떠들어 대고, X이X드는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사이트를 홍보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과연 그들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자신이 만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는 자신의 얘기가 담겨있는가? 하루하루의 삶이 담겨 있는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정체성이 있는가? 정체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싸이질과 블로깅으로 매일 매일 새로운 미니홈피가 개설될 것이고, 새로운 블로거가 탄생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에게는 미니홈피가 뭐든, 블로그가 뭐든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인터넷 서핑을 하며, 여기저기서 퍼온 스타의 사진과 기사가 있을뿐이다. 현실에서뿐 아니라 가상공간에서도 그들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우상에 매몰되어 가고 있으며, 포털들의 교묘한 계획에 맞게 충성스런 회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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