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테이션 에이전트' 라는 영화를 보면서 친구란 바로 저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모든 것을 떠나 '친구' 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요즘은 성별과 약점을 떠나서, '친구' 라는 이유만으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지는것 같다.

친구란 내가 '약점' 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도 모른체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항상 같이 있어주고,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나의 관심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어렵고 힘들때 내 주위에 항상 서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는 성별과 약점을 떠나,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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