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z님의 포스트를 읽고 도 작성해보았다.
내년 2월이면 나도 블로깅을 시작한지 1년이 된다.

블로깅을 시작한 이후
서버 때문에 블로깅한 포스트를 날릴뻔한 일...
어렵게 복구하여 테터툴로 옮기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내 블로그에는 악플러나 광고글이 나타나지 않았고, 무턱대고 스크랩해가는 사람도 없었다. (물론 내가 못 찾았는지 모르지만 ^^;;)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쳤던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겠끔 하는 좋은 글을 쓴것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1년동안 성실하게 열심히 블로깅한 것 같다.

1년 동안 블로깅한 10개의 포스트를 뽑으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1년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역사전공자로서 대장금이나 그외 관련된 곳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포스트를 썼고,
블로그에 관련된 글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사람은 자신이 관심을 갖는곳에 더 애착을 갖고 주의깊게 보는법이다. 1년동안 내가 어떤것에 관심을 가졌는지 무엇을 주의깊게 보았는지 너무나 상세하다.

내년 1년을 맞이하며, 1년동안 성실하게 또 열심히 블로깅 할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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