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포스트를 하나의 글로 본다면 블로거는 화자가 되고 방문자는 청자가 될 것이다.
이 말을 꺼내는 이유는, 블로거가 포스트에 쓰는 문장을 통해서 블로그의 분위기나 내용이 틀려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이다.
즉, 마치 누군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 듯이 "오늘은~했구요,~했습니다", 아니면 개인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공지하듯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의 어투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마치 독백을 하듯 "~했다", "~했으면 좋겠다" 의 형태로 문장을 끝내는 블로거가 있다.
꼭 이렇게 끝내는 블로거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한 여러 형태의 문장을 쓰는 블로거도 많다. 우리가 하는 말의 수 만큼이나...
문장의 표현양식과 블로거
문장 표현 양식이 틀린 문제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방문자를 얼마만큼 인식하고 있는가? 블로거는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
방문자를 자꾸 인식하고 있다면 블로그에 올라오는 포스트는 아주 개인적인 내용보다는 일상적인 내용,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뭔가를 소개하는 듯한 포스트가 많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글을 쓸때도 친한 친구에게 하소연하듯이 오늘 일어난 일들을 조단조단 얘기하듯이 풀어낸다.
어떤 경우는 상당히 제안적이고, 선동적이기도 하다. 내용도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요청하기도 한다.
독백하는 형태의 문장이 많은 경우는 방문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내 생각은 이렇다" 정도의 약간 소극적인 형태를 취하는 블로그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상 누군가가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만, 독백의 형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마치 수필을 써 가듯이 꿋꿋이 자신의 글을 써가는 형식이다.
블로그의 분위기
블로거가 방문자를 충분히 인식하고 방문자를 자신의 블로그에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어하는 타입의 경우 포스트를 통해 블로거의 기분상태를 금방 알아챌 수 있다. 블로그 공간의 분위기도 마치 친구들과 모임하듯이 화기애애하고 고민을 털어놓듯 진지하기도 하다.
독백하는 형태의 문장이 많은 블로그는 내용이 진지하고 분위기도 마치 도서관에 와 있는듯 엄숙하고 학구적이다. 문장의 분위기도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경우가 많다.
모든 블로거가 위의 나눈 두 가지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다. 말투, 이모티콘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 사고를 표현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인간이 쓰는 말, 문장을 통해서도 블로그라는 공간의 분위기나 블로거의 의지가 투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사실인것 같다.
이 말을 꺼내는 이유는, 블로거가 포스트에 쓰는 문장을 통해서 블로그의 분위기나 내용이 틀려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이다.
즉, 마치 누군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 듯이 "오늘은~했구요,~했습니다", 아니면 개인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공지하듯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의 어투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마치 독백을 하듯 "~했다", "~했으면 좋겠다" 의 형태로 문장을 끝내는 블로거가 있다.
꼭 이렇게 끝내는 블로거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한 여러 형태의 문장을 쓰는 블로거도 많다. 우리가 하는 말의 수 만큼이나...
문장의 표현양식과 블로거
문장 표현 양식이 틀린 문제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방문자를 얼마만큼 인식하고 있는가? 블로거는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
방문자를 자꾸 인식하고 있다면 블로그에 올라오는 포스트는 아주 개인적인 내용보다는 일상적인 내용,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뭔가를 소개하는 듯한 포스트가 많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글을 쓸때도 친한 친구에게 하소연하듯이 오늘 일어난 일들을 조단조단 얘기하듯이 풀어낸다.
어떤 경우는 상당히 제안적이고, 선동적이기도 하다. 내용도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요청하기도 한다.
독백하는 형태의 문장이 많은 경우는 방문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내 생각은 이렇다" 정도의 약간 소극적인 형태를 취하는 블로그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상 누군가가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만, 독백의 형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마치 수필을 써 가듯이 꿋꿋이 자신의 글을 써가는 형식이다.
블로그의 분위기
블로거가 방문자를 충분히 인식하고 방문자를 자신의 블로그에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어하는 타입의 경우 포스트를 통해 블로거의 기분상태를 금방 알아챌 수 있다. 블로그 공간의 분위기도 마치 친구들과 모임하듯이 화기애애하고 고민을 털어놓듯 진지하기도 하다.
독백하는 형태의 문장이 많은 블로그는 내용이 진지하고 분위기도 마치 도서관에 와 있는듯 엄숙하고 학구적이다. 문장의 분위기도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경우가 많다.
모든 블로거가 위의 나눈 두 가지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다. 말투, 이모티콘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 사고를 표현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인간이 쓰는 말, 문장을 통해서도 블로그라는 공간의 분위기나 블로거의 의지가 투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사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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